세계관

다중우주관리지부: 마탑이 위치하는 이곳은 드넓은 우주 어딘가에 존재하는 은하수의 중심입니다.


분명히 존재하나 그 누구도 쉽게 발을 들일 수 없는 세계, 그렇기에 신화전설로만 들어볼 수 있는 이곳의 이름은 아스가르드.

원래는 아무것도 없던 은하의 중심, 공허한 공간에 불과했으나 주변의 다른 행성들과 하나가 되며
생명이 살 수 있는 행성의 형태를 갖추게 된 곳입니다.

지금은 그 이름도 잊혀져 이곳에 원래 거주하던 주민의 이름을 따와 '에시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 물론! 지금은 마탑으로 더 자주 불립니다.


아스가르드에 마탑이 세워지기 전, 옛날에 거주하던 종족은 '에시르''밀키웨이'라고 불리는 종족입니다.

알려진 바로는 에시르가 밀키웨이를 창조했다고 합니다. 흔히 말하는 과 같은 종족인 셈이죠.

밀키웨이는 이름 그대로 은하수를 떠도는 종족입니다. 알려진 정보로는 다른 종족에 기생하는 특징이 있다고 하네요.

지금 마탑에는 에시르와 밀키웨이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만... 언젠가 만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듣자 하니 마탑주가 에시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소문입니다.


지금의 마탑은 주변의 무언가를 흡수하며 성장하는 드래곤 압소르베샤와 물방울 토끼 요정 링버니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탑이 존재하는 이 은하에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존재들이 목격하고는 하니, 연구가 진행되면 더 늘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이제!

이제 아스가르드... 아니, 마탑에 어떤 곳이 있는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합시다!

01

다중우주관리지부 : 마탑

  • 도시 : 미드가르드

마탑이 존재하는 섬과 대륙의 일부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지형입니다.
마탑을 세우기 위해 섬을 만들고, 그 위에 마탑을 지은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생활 구역이 있는 대륙의 일부도 원래 비어있는 공간이었지만 마찬가지로 땅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마탑은 대륙과 떨어진 섬에 위치하기에 마탑을 오가기 위해서는 하늘길이나 바닷길을 이용해야만 합니다.
물론, 하늘과 바다를 이용할 수 없는 분들을 위해 이동 수단이 마련되어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말 없는 하늘 마차 : 마탑을 오가는 이동 수단. 말 없이 마차만 움직인다. 마법으로 움직이며 하늘길로 이동한다.


마탑과 가장 가까운 대륙에는 미드가르드라는 이름의 도시가 존재합니다. 이곳이 방문객 여러분이 지낼 거주 지역입니다.
이곳에는 편의를 위한 시설들이 존재하며 대표적인 곳은 마도서점, 연금공방, 보육원, 행정실 정도가 있겠습니다.
행정 구역 시설의 대부분은 압소르베샤가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객 여러분에게 익숙하도록 의태 마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의태 마법: 폴리모프(해츨링의 모습/이족보행의 모습) : 의태 마법을 사용해 인간의 모습으로 변해도 뿔과 꼬리는 숨길 수 없다.
02

알프헤임

  • 도시 : 에덴

알프헤임은 한때, 프레이라는 이름의 에시르가 다스리던 행성이었다고 합니다.
아스가르드와 하나가 되며 이렇게 흔적으로 남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거진 수풀, 높게 자란 나무들과 다양한 종의 꽃과 식물. 그리고 세계수 위그드라실이 존재하는 숲 지역입니다.
알프헤임에 대표적인 도시의 이름은 에덴, 낙원이라는 이름의 도시는 어쩌면 방문자분들에게는 익숙한 이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곳 에덴에서는 세계수, 위그드라실의 씨앗을 품은 압소르베샤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마탑과 가까운 지역에는 온실이 존재해 물방울 토끼 요정인 링버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탐색 확률표
  • [일반] 난쟁이 허브 / 8%
  • [희귀] 링버니 물방울 / 1%
  • [희귀] 세계수의 어린 가지 / 1%
  • [희귀] 위그드라실의 씨앗 / 1%
  • [시즌] 요정 가루 / 0.2%
  • [시즌] 요정왕의 보석가루 /0.2%
  • [시즌] 요정왕의 천조각 /0.2%
03

요툰헤임

  • 도시 : 없음

요푼헤임은 행성을 다스리던 주인 에시르가 떠나 버려진 떠돌이별 중 하나였으나,
더 이상 생명이 살아가지 않는 행성을 가엾이 여기던 에시르가 아스가르드로 데려와 거대한 협곡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높게 솟은 산맥과 깊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협곡.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 황폐한 땅처럼 보이지만 산과 협곡 곳곳에는 다양한 광석들이 숨겨져 있는 거대한 광맥이라고 합니다.
또, 산맥 위로 올라가다 보면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고대 도시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광맥을 찾아보거나 고대 도시를 탐색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탐색 확률표
  • [일반] 고농축 마석 / 8%
  • [희귀] 부유석 / 1%
  • [특수] 밤하늘 한 조각 / 0.4%
04

니다벨리르

  • 도시 : 수메르

니다벨리르는 말레키스라는 이름의 에시르가 다스리던 행성이었다고 합니다.

지평성의 끝이 보이지 않는 황금빛 모래와 에메랄드빛 바다가 존재하던 사막 행성이었기에
아스가르드와 하나 되며 거대한 사막 지형을 남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바람이 부는 대로 모습을 바꾸는 황금빛 사막,
그 아래 아직도 건재하다고 알려진 고대 도시 수메르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사막 아래의 도시에서 지내는 존재가 있나 싶겠지만,
요르문간드의 비늘을 가진 압소르베샤라면 땅 아래 생활에 불편함은 없을 겁니다.
탐색 확률표
  • [일반] 히드라의 이빨 / 8%
  • [희귀] 요르문간드의 비늘 / 1%
  • [희귀] 황금꽃 / 1%
  • [특수] 태양초 / 0.4%
05

니플헤임

  • 도시 : 없음

니플헤임은 다른 세계와 달리 니드호그와 흐레스벨그라는 이름을 가진 형제 압소르베샤가 지배하던 행성이었습니다.

니플헤임이 아스가르드와 하나가 되며 다른 압소르베샤들도 이곳에 자리를 잡고 살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죠.
두 압소르베샤는 니플헤임에 높게 솟아난 설산 속으로 들어가 지금까지도 목격되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지 않습니다.
어쩌면 설산의 어둠과 바람 속으로 사라져 버린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곳은 시시때때로 눈앞을 가리는 눈보라와 거센 바람이 불어옵니다.
흐레스벨그의 바람을 알고 있는 압소르베샤라면 문제없이 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탐색 확률표
  • [일반] 북슬북슬 풀 / 8%
  • [희귀] 만년설 / 1%
  • [희귀] 흐레스벨그의 바람 / 1%
  • [특수] 달그림자 꽃 / 0.4%
06

바나헤임

  • 도시 : 게르트루트

바나헤임은 한때 를뢰르라는 이름의 에시르가 다스리던 행성이었다고 합니다.
넓은 바다가 존재했던 행성으로, 바닷속의 알프헤임이라 불러도 부족함 없을 정도로 풍부한 자원을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바나헤임 근처 바다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수생 생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곳에 거주하는 압소르베샤는 대부분 물속 생활에 익숙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바나헤임의 도시 또한 바다와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니플헤임이 생긴 이후 중 제일 먼저 바나헤임에 적응한 레비아탄이라는 압소르베샤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바나헤임에서 태어난 압소르베샤는 레비아탄의 파도를 배워 아가미가 생겼다고 하는군요.
탐색 확률표
  • [일반] 미끌미끌 풀 / 8%
  • [희귀] 레비아탄의 파도 / 1%
  • [희귀] 링버니 물방울 / 1%
  • [희귀] 새벽 바다 거품 / 1%
07

무스펠하임

  • 도시 : 없음

무스펠하임은 곧 사라질 운명에 처한 행성의 조각을 회수해 만들어진 곳입니다.

자신이 만든 종의 끝없는 전쟁에 분노한 에시르, 수르트가 분노를 참지 못하고 행성을 영원히 불타는 별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끝내 행성이 슈퍼노바로 사라지기 직전 그 작은 조각을 회수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무스펠하임은 수르트의 분노가 깊었음을 알리듯 꺼지지 않는 화산으로 남아버린 것이죠.

이 화산에는 수르트의 분노를 이해한 압소르베샤, 이프리트가 살고 있습니다.
이프리트의 불씨를 받는다면, 어쩌면 수르트가 품고 있던 감정이 분노만은 아닐 것이라는 걸 알게 될지도 모르죠.
탐색 확률표
  • [일반] 맨들맨들 풀 / 8%
  • [희귀] 업화의 재 / 1%
  • [희귀] 이프리트의 불씨 / 1%
  • [특수] 혜성의 꼬리 / 0.4%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