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존재하나 그 누구도 쉽게 발을 들일 수 없는 세계, 그렇기에 신화나 전설로만 들어볼 수 있는 이곳의 이름은 아스가르드.
원래는 아무것도 없던 은하의 중심, 공허한 공간에 불과했으나 주변의 다른 행성들과 하나가 되며
생명이 살 수 있는 행성의 형태를 갖추게 된 곳입니다.
지금은 그 이름도 잊혀져 이곳에 원래 거주하던 주민의 이름을 따와 '에시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 물론! 지금은 마탑으로 더 자주 불립니다.
아스가르드에 마탑이 세워지기 전, 옛날에 거주하던 종족은 '에시르'와 '밀키웨이'라고 불리는 종족입니다.
알려진 바로는 에시르가 밀키웨이를 창조했다고 합니다. 흔히 말하는 신과 같은 종족인 셈이죠.
밀키웨이는 이름 그대로 은하수를 떠도는 종족입니다. 알려진 정보로는 다른 종족에 기생하는 특징이 있다고 하네요.
지금 마탑에는 에시르와 밀키웨이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만... 언젠가 만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듣자 하니 마탑주가 에시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소문입니다.
지금의 마탑은 주변의 무언가를 흡수하며 성장하는 드래곤 압소르베샤와 물방울 토끼 요정 링버니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탑이 존재하는 이 은하에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존재들이 목격하고는 하니, 연구가 진행되면 더 늘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이제!
이제 아스가르드... 아니, 마탑에 어떤 곳이 있는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합시다!